오늘은 대형 가전제품 판매점이 몰려 있는 이케부쿠로에서 내년에 들어갈 신혼집에 넣을 가전제품을 보기로 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다섯 시 반쯤에 역에 도착해서 미리 밥부터 먹기로 하고 이케부쿠로 역과 바로 연결된 세이부 백화점 내의 회전 초밥 가게인 스시 카츠미도리(寿司 活美登利)를 찾아갔다.
스시도 저렴한 편인 데다 맛도 괜찮아서 꽤나 인기 있는 체인점 맛집인데, 저녁 먹기에는 조금 이른 다섯 시 반인데도 스무 명 정도가 줄을 서 있었다. 다행히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의자가 있어서 30분 정도 기다리다가 카운터석에 앉았다.
주문용 태블릿 도미(タイ), 방어(ハマチ), 새우(エビ), 문어(タコ), 관자(ホタテ), 광어 지느러미(エンガワ) 등 총 열한 접시를 시켜 먹었는데, 도미, 방어, 문어 튀김이 특히 맛있었다. 둘이서 배불리 먹고도 2,200엔 정도로 가격도 저렴했다.
다음에도 또 30분을 기다릴 자신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생각날 것 같다. 가성비 좋게 저녁을 해결하고...
#
도쿄돈키호테
#
일본냉장고
#
일본맛집추천
#
일본살이
#
일본생활
#
일본신혼부부
#
일본신혼생활
#
일본여행
#
일본일상
#
일본전자제품
#
일본혼수
#
차타임
#
해외살이
#
해외생활
#
일본가전제품
#
이케부쿠로맛집
#
도쿄맛집
#
도쿄맛집추천
#
도쿄살이
#
도쿄생활
#
도쿄스시
#
도쿄스시맛집
#
도쿄여행
#
도쿄일상
#
도쿄회전초밥
#
돈키호테
#
빅카메라
#
스시미도리
#
야마다전기
#
히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