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5명이서 여행 계획을 잡고 떠난 부산에서의 엉망진창 여행기. (1명 현생 이슈로 탈주로 4인 여행이 되긴함) 대충대충 계획을 잡고 지옥같은 현생에서 잠깐 탈출해서 놀고자 약속을 잡는 사나이의 여행 계획. 그렇게 D-Day가 되고 부산에서 만난 우리가 제일 먼저 했던건.
부산 서면에 있는 이재모 피자를 먹으러 가는것. 치즈가 바껴서 맛이 없어졌다는 평가를 듣고있는 이재모 피자의 그 맛을 직접 경험해봐야 한다며 냅다 들어간 이재모 피자.
음료를 담아오자마자 그대로 쏟아서 오픈런 하자마자 빌런이 돼버렸지만 뭐..벌어진 일 어쩔수 없다며 킼킼 대버렸음. 확실히 치즈의 맛이 변해서 그런지 굳이 찾아와서 먹을 맛은 아닌듯 한거같다는 생각이 58000% 들었는데 뭐..
쏘쏘 했던 여행의 시작였다. (예전에는 충격 그 자체일 정도로 맛이 좋았음) 이후 바게트제작소란 이재모피자 옆에 있던 빵집에 들려서 또 빵을 먹는 친구 두놈은 먹성이 매우 뛰어나다며 감탄도 좀 했음.
식후에는 커피를 꼭 마셔...
원문 링크 : 부산에서 먹고 눕고 행동하는 울산 남자4명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