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2025년 울산 출신 남자 넷의 2박3일 여행 to 고성

 2025년 울산 출신 남자 넷의 2박3일 여행 to 고성

기다리다 기다리던 2025년 9월13일의 여행일정.. 비가온다는 충격적인 기상청의 예고에도 무수한 불안감을 이겨내고 매일같이 날씨의 신에게 빌고 빌었더니 출발하는 지금은 비가 오지만 고성에서는 날씨가 좋을 예정이라는 사실이 너무 들떠버림 네비를 보니 개충격적이라 들뜬 마음 다시 가라앉아버리는중..

하지만 이건 퇴근하고 출발하기에 살짝 다운되는것 뿐이지 진짜 도착하고나면 행복할거란 기대와 확률은 이 다운되는 마음보다 더 높음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뚫고 노랫소리와 함께 4시간 48분의 운전 시작 (나는 운전 안함 ㅎ) 생명수도 챙기고.. 단점은 많이마시면 휴게소 무조건 가야되니까 가능한 조금씩 섭취하면서 감..

구경 스으으윽 하면서 뷰 좋다~ 하다가 냅다 소변이슈로 군위 휴게소를 들렀다가 다시 쭉 속초고터를 향해 고고 어느덧 어둑어둑해진 밤이 되어가는데 우리 피로도와 눈도 침침해져서 뒤질맛.. 그래도 보이는 속초고터 근처 건물이 얼마나 반가운지 흨흨..창문열고 으어어어!!!

했더니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