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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1] 연말 맞이, 집 다녀오기(+짧은 단상)

 [23.12.31] 연말 맞이, 집 다녀오기(+짧은 단상)

안녕하세요, 부씨입니다. 처음으로 life라는 칸에 적네요, life란은 아무래도 개인적인 제 사소한 일상과 생각을 더 많이 적을 거 같아요.

사소한 제 일상도 많이 읽어주세요, 오글거린다면 미리 죄송합니다. 저는 12월 29일, 분당에서 부산으로 SRT를 타고 갔어요.

집에 다녀오면서 벌써 이렇게 일 년이 또 지나갔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수가 준 단팥빵 감성 촉촉, 거래처가 준 빵과 두유를 먹고 바로 딥 슬립.

기차를 타고 내려갑니다. 그리고 저녁 9시쯤 부산역 도착했어요.

연말 분위기가 나 이거 너무 귀엽지 않아요? 귀여운 곰 젤리 곰 인가 핑크 곰인가 미안 아줌마는 이런 거 기억이 안 나서..

곰돌이 사진만 찍고, 집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자갈치역 근처 스피킹 시험 쳐보려고 스벅 자갈치 역에서 스피킹 공부랑 블로그 포스팅하는데, 옆에 계신 아저씨가 영어 어디서 배웠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뱅쇼, 저 줄 일부러 흘린 거 아니면 받을 때 저럼 그래서 토종한국인이라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