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 메뉴판이 아이패드로 준다. 아이패드를 넘겨보면서 원하는 메뉴를 주문한다.
그리고 처음엔 따뜻하게 데워온 나쵸와 레몬 물이 나온다. 치차모라다 : 보라색 옥수수 음료 (chicha morada) 그리고 하얀색은 코코넛 밀크 진짜 예전부터 잉카콜라를 마셔보고 싶어서 여기 방문하면 꼭 한 번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위 사진과 같이 결국 못 마셨다...
하필 내가 간 날 잉카콜라 재고가 없단다. 전세계 코카콜라가 지배했지만 페루만큼은 잉카콜라가 자리잡고 있어 못 밀어냈다는,, 하지만 결국 잉카콜라를 코카콜라가 사버렸다.
아무튼 그 말에 사실 음식도 궁금했지만 잉카콜라를 마셔볼 수 있다는 생각에 간 건데 이건 참 아쉬웠다. 안티쿠쵸 (anticucho) 소의 염통 (심장) 요리 쫄깃쫄깃하고 엄청 맛있다.
소스도 약간 매콤하고 맛있다. 이 식당을 알아보면서 제일 궁금했던 아히데 가지나 (aji de gallina) Aji 뜻이 고추 gallina는 닭고기 그냥 스프에 안 매운 고추를 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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