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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처럼 조금씩 사는 집? 지분적립형 아파트 핵심 정리

 적금처럼 조금씩 사는 집? 지분적립형 아파트 핵심 정리

안녕하세요! 자로입니다.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지금, “월세로 시작하지만, 20년 뒤에는 내 소유의 집이 된다면 어떨까요?”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지분적립형 공공분양 아파트는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아파트 지분을 나눠 사는 방식입니다.

처음엔 분양가의 25%만 내고 입주하고, 이후 4년마다 지분을 추가로 매입해 결국 100% 집주인이 되는 구조인데요. 적금 넣듯 천천히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주택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지분적립형 주택의 구조, 장단점, 그리고 수원 광교를 시작으로 본격 공급되는 계획까지 정리해볼게요. 1️ 지분적립형 아파트란? 지분적립형 아파트는 말 그대로 주택을 지분 단위로 나누어 적금처럼 점차 사들이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분양가가 5억 원인 공공분양 아파트를 처음엔 25%만 구매(약 1억 2,500만 원)하고 나머지 75%는 공공기관이 보유합니다. 이후 4년마다 15%씩 추가로 지분을 매입해 20년 후에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