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로입니다.
최근 강남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래미안 원펜타스에서 발생한 부정청약 적발 사례가 부동산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전용 84 분양가가 20억 원을 넘었음에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2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로또 청약’으로 불린 단지에서 다수의 부정청약이 적발되었기 때문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조사한 결과, 가점 만점(84점) 통장 4건 중 1건이 부정청약으로 드러났고, 실제 점수는 평균 10점 이상 낮았습니다. 래미안 원펜타스 부정청약 사건은 청약 제도 전반의 신뢰 문제를 드러내고 있으며, 실수요자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분노를 키우고 있습니다.
특히 ‘걸리면 벌금, 안 걸리면 시세차익’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청약 시장 전반의 공정성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고 있죠. 오늘은 로또청약 뒤에 숨겨진 부정청약의 실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부정청약 실태와 적발 사례 사실 부정청약은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의 ...
원문 링크 : 로또청약의 그늘 | 300만원 벌금으로 끝나는 부정청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