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타워는 매일 9:30부터 22:00까지 이용 가능하며 종료 30분 전 입장 마감이다. 후쿠오카의 대표 랜드마크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 타워는 실제로 보이면 의외로 매우 높아 일본에서 제일 높은 해변 타워로 불린다. 전망대에 입장하려면 입장권을 예매해야 하며 성인 기준 가격은 1,000엔이다. 클룩 같은 여행 플랫폼에서 예매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티켓을 끊고 들어가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 전망대에 도착한다. 야경을 보기 위해 밤에 방문하는 경우도 많지만, 일정상 밝은 시간에 방문하는 경우도 꽤 훌륭한 풍경을 만난다.
전망대에서 보이는 시사이드 모모치 해변은 가까이보기보다 멀리서 담아야 훨씬 한눈에 풍경이 정리된다. 맑은 날에는 낮 시간의 풍경도 매우 아름다워 만족도가 높고, 흐린 날에는 야경이 더 돋보일 가능성도 있다. 중간중간 포토존과 조형물로 꾸며진 공간이 다수 있으며 기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소원을 적어 걸 수 있는 공간과 각국의 언어로 적힌 메시지들이 있어 즐길 거리가 다채롭다.
돈을 내면 이용할 수 있는 가챠나 핀볼 오미쿠지 등 다양한 콘텐츠도 있어 전망대 구경 그 자체를 넘어서는 재미가 있다. 처음에는 전망대가 다 비슷하리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할 거리와 풍경이 풍부하게 마련되어 있어 방문 가치는 충분하다. 다음에는 노을 지는 모습과 야경까지 함께 보려는 욕구가 생길 만큼 만족스러운 경험으로 남는다.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답게 여행 코스에 반드시 포함해 볼 만한 장소로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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