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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함박 스테이크 맛집, 직접 구워먹는 키와미야 함바그 하카타점 웨이팅 후기

 후쿠오카 함박 스테이크 맛집, 직접 구워먹는 키와미야 함바그 하카타점 웨이팅 후기

하카타점은 매일 11:00~22:00으로 운영된다. 후쿠오카의 유명 맛집인 키와미야 함바그를 다녀온 한 기록은 하카타점 방문기로 시작된다. 저녁을 먹으려 오후 6시쯤 도착했는데, 유명한 만큼 대기줄이 꽤 길었지만 대체로 평소보다 조금 덜 붐볐다고 느꼈다. 대기하자 직원이 메뉴판을 바로 보여주며 주문 흐름을 안내한다. 메뉴는 다양하기보다는 함박 스테이크의 사이즈와 소스를 고르는 구조다.

후쿠오카 키와미야 함바그의 구성은 [사이즈] S, M, L, D와 [소스] 키와미야 달콤소스 / 양파소스 / 유자 풋고추 폰즈 / 히말라야 돌소금 / 매운소스 / 고추냉이 간장 / 고기소스 / 레몬소스, [토핑] 마늘칩 / 달걀 반숙, [사이드 메뉴] 세트(밥+된장국+샐러드+소프트 아이스크림) 또는 단품(밥/된장국/샐러드/소프트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된다. 자리에 앉자마자 음식이 금방 나올 정도로 조리 속도가 빠르다.

불판에 올려 직접 구워먹는 방식이 특이하고 식감과 맛에 재미를 준다. 일부 조각을 불판에 올려 구워가며 즐길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 불판이 식으면 스테이크가 잘 익지 않는 부분이 있어 이때는 직원에게 이시 체인지라고 말하면 다시 따뜻하게 바꿔준다. 한 입 맛보니 맛이 매우 좋았고, 지금까지 먹어본 함바그 스테이크 중 최상급으로 느껴진다. 함박 스테이크를 특별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맛으로 유명세를 실감하게 된다.

세트메뉴에 포함된 마지막 디저트 아이스크림까지 모두 만족스러워 식사 마무리에 입가심하기도 좋다. 여행 중 손꼽을 만큼 맛있었다는 평가가 자연스럽게 남겨지며, 후쿠오카 여행 시 재방문 의사가 충분하다고 느껴진다. 다들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으로 추천되는 바이며, 이곳의 인기도와 맛의 조합이 충분히 이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