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곡 둔전 더이룸학원] 수학을 넘어 성장을 말한다. "I'm a math teacher!"
프로젝트 수학 문제를 잘 풀이하는 것과 그 원리를 타인에게 설명하는 것 사이에는 거대한 간극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흔히 이 간극을 '메타인지(Metacognition)'의 영역이라 부릅니다.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흩어진 정보를 논리적으로 재구성하여 전달하는 힘. 더이룸학원이 이번 5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아이들과 함께 "I'm a math teacher!"
라는 슬로건 아래 발표 수업을 시작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왜 '발표'여야만 할까요??
수학은 논리의 언어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수학은 종종 '답을 맞혀야 하는 과제'로만 인식되곤 합니다.
스스로 선생님이 되어 친구들 앞에서 개념을 설명하는 과정은 수학을 대하는 아이들의 태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킵니다. 첫째, 사고의 구조화가 일어납니다.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개념을 완벽히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