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같이 이번에도 평일캠을 떠난다 이번주는 친구커플과 ..........................나는 솔캠으로.. 아내가 시간이 안 맞아서 궁상맞게 커플 사이에 혼자 껴서 간다 지난 여름휴가때 아내와 함께 다녀왔던 조용하고 깨끗한 홍천이라 쓰고 인제라 읽는 여차울캠핑장을 다시 찾았다 친구의 여친이 첫 캠핑이라 조용하고 편의시설도 깨끗한곳을 골라서 갔다 만난지 얼마 안된 친구 커플이 알콩달콩 텐트를 피칭한다 도와달라길래 알콩달콩 보기좋다!
를 외치고 쌩깐다 훗 텐트를 피칭하고 아~~~~~무도 없는 캠핑장에 셋이 덩그라니 있으니 뭐다? 술이다 낮술이다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낮술로 인제막걸리 큰통을 두통 깠더니 둘다 부끄럼을 많이 타는지 얼굴이 붉다 ......불탄다 어...
얼굴이... 알콩달콩하길래 분위기 잡으라고 셋팅을 해줘본다 훗 사실 내 의자고 내 자리다 ...................
-ㅅ- 아내와 캠핑갈때 가져가려고 마련한 바나나크림 파라솔인데 이걸 여기서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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