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시가에서 찾았다면서 가져온 지폐 뭉치. 검색해 보니 1983년 발행된 구권 1,000원짜리였습니다.
당시엔 짜장면 한 그릇에 간식까지 사 먹을 수 있었던 돈이 지금은 아이스크림조차 사기 어려운 현실을 마주하며, 화폐 가치의 변화를 실감합니다. 퇴계 이황 선생은 여전하지만 이 지폐는 단순히 옛날 돈이 아니라, 인플레이션이라는 경제적 현상이 우리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
이기도 합니다. 1983년 당시 화폐 가치 1983년 1,000원은 상당한 구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짜장면 한 그릇 : 약 550원 버스 요금 : 100원 영화 관람료 : 약 1,000원 그 시절엔 천 원이면 꽤 많은 것을 누릴 수 있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물가는 꾸준히 상승했고, 화폐의 실질 가치는 점점 하락했습니다. 현재의 화폐 가치 비교 2025년 현재, 같은 1,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보면...
다이소 정도만 떠오르고 별로 없는 것 같습...
원문 링크 : 아끼다 똥된 서랍 속 지폐로 보는 인플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