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에서 최신 소비동향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월급 270만 원에서 427만 원 사이의 가구들이 왜 지갑을 닫고 있는지, 중산층의 소비 위축 현상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중산층만 회복하지 못한 소비 지출 대한상공회의소의 '최근 소비동향 특징과 시사점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대부분의 소득 계층이 소비를 회복했지만 중산층만 예외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저소득층 (1분위) : 소비지출 증가 고소득층 (4, 5분위) 2024년부터 회복세 중산층 (2, 3분위) 여전히 2019년 수준 미달 가계소득분위별 소비지출액 증감 추세 특히 주목할 점은 2019년을 기준(100)으로 했을 때 2분위와 3분위의 실질 소비지출액이 각각 97.6과 97.1에 그쳤다는 것입니다.
소득 분위별 월평균 가구 소득 (중산층 기준) 1분위 (저소득층) : 115만 7,000원 2분위 (중산층) : 270만 6,000원 3분위 (중산층) : 426만 9,000원 4분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