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우리나라 사교육비 통계를 보면, '돈이 곧 기회'라는 말이 실감 납니다. 월 소득 800만 원 이상 가구의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무려 67만 6,000원.
반면 300만 원 미만 가구는 20만 5,000원에 그쳤습니다. 격차는 3.3배에 달합니다.
사교육 참여율도 고소득층 (87.6%)과 저소득층 (58.1%)로 참여 자체부터 큰 차이가 납니다. 고소득층 학생은 주당 9.5시간을 사교육에 투자하지만, 저소득층은 4.1시간에 불과합니다.
소득 따라 벌어지는 '교육 격차'의 현실 부모의 경제활동 상태별 전체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및 참여율 사교육비 격차는 해마다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전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7만 4,000원 (참여 학생 기준 59만 2,00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고소득 가구는 평균의 1.4배, 저소득 가구는 평균의 절반에도 못 미칩니다. 특히 고소득층은 영어 (19만 9,000원), 수학 (19만 5,...
원문 링크 : 사교육비 3배 차이! 월소득 800만원↑ vs 3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