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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심 예약 시스템 마비, 10만명 대기 중?

 skt 유심 예약 시스템 마비, 10만명 대기 중?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 이후, 오늘 아침부터 T월드 앱과 홈페이지에서 유심 무료 교체 예약을 시도한 사람들이 폭주하며 대기 인원이 10만 명을 훌쩍 넘겼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을 변경하면서 약정이 묵인 내 입장에서는 번호 이동도 쉽지 않고, 유심 예약조차 한참 '대기'를 해야 하는 현실이 답답하기만 한데요.

이게 2025년 대한민국 통신 인프라의 현주소가 맞나 싶습니다. 대기 10만 명, 시스템은 '먹통' 오늘 오전 10시, skt 유심 무료 교체 예약 시스템이 오픈되자마자 수만 명이 한꺼번에 몰립니다.

대기인원은 9만 명, 11만 명을 순식간에 돌파했습니다. 앱은 '접속 지연' 안내만 반복되고, 웹페이지 역시 새로고침을 해도 대기열만 늘어날 뿐 진전이 없는데요.

고객센터는 불통, 현장 대리점은 이미 오픈런 대기 줄로 북새통이라는 소식이 연이어 들립니다. 8만 명 대기 기준 12시간, 17만 명 대기 기준 23시간이 걸린다는 안내까지 뜨면서, 온라인 예약이 과연 해답인지 의문이 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