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입문, 두꺼운 책은 부담스럽다면... 경제에 관심이 생겨 책을 찾아보면 『금리의 역사』, 『부의 기원』, 『화폐 전쟁』 같은 유명한 책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이 책들은 두께도 만만치 않고, 내용도 어렵게 느껴집니다.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는 완독이 쉽지 않고, 몇 장 읽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죠.
좀 더 쉽고 실용적인 경제 입문서가 없을까 고민하던 중 의외의 곳에서 해답을 찾았습니다. 바로 한국은행이 직접 펴낸 『알기 쉬운 경제이야기』 입니다.
두꺼운 경제 명저, 입문자에겐 왜 어려울까 경제와 담쌓게 하는 벽돌같은 책.jpg 금리의 역사는 금리와 금융의 흐름을 1000페이지에 가깝게 정리한 방대한 책입니다. 부의 기원은 경제와 진화, 복잡계 이론을 융합해 부의 본질을 파고든다는데 만만치 않은 두께와 난이도로 앞에 몇 장만 읽었습니다.
화폐전쟁 역시 국제 금융과 권력의 역사를 다루지만 분량이 많고 역사적, 정치적 맥락까지 아우르기에는 입문자에게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원문 링크 : 한국은행에서 이런 책도? 경제 입문, 이거 하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