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때려치우고 놀기로 한 남자, 결국... 덕질로 먹고산다?
보드카페 사장이 되다 최근 아이가 보드게임에 관심을 보이면서 주말마다 여러 보드게임 카페를 찾아다녔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인천 경인교대 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위치스브루'.
집에서 거리가 꽤 먼 데도 불구하고 재방문할 만큼 매력적인 공간이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벽면을 가득 채운 보드게임 박스들이 시선을 압도합니다.
사장님이 직접 게임 룰을 설명해 주시는데, 유튜버보다 더 쉽고 재밌게 알려주셔서 아이도 저도 금세 게임에 몰입할 수 있었죠. 알고 보니 이곳 사장님, 그냥 보드게임 덕후가 아니라 실제 '부산'이라는 전략 보드게임을 만든 작가였습니다.
프랜차이즈 보드게임카페와는 확실히 차별점이 느껴졌습니다. 덕업일치 창업, 취미에서 비즈니스로 위치스브루 김동석 사장님은 IT업계에서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다가 자신의 취미였던 보드게임을 비즈니스로 전환한 분입니다.
단순히 게임을 좋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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