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회사가 2호선 정반대에 위치해 있어서 그 사이 지하철역을 살펴보며 지역을 선정했다. 그렇게 고른 지역이 사당/낙성대, 영등포구청이었다.
건대/성수 쪽도 후보에 있었지만 신혼집으로 살기에 마땅한 매물이 별로 없었다 c 추가로 회사와의 거리가 40분 정도 걸리는 곳에서 본가에 방문하기도 적당한 위치를 찾다가 태릉입구까지 보기로 했다 ! 네이버 부동산에 사진까지 잘 등록되어 있는 매물이 별로 없어서 앞 포스팅에서 말한 방법으로 다방과 집토스를 통해 약속을 잡았다. 2주 정도 집을 보면서 동네도 파악하고 집 컨디션도 살펴보자는 생각으로 금요일 사당/낙성대 약속 2군데, 토요일 사당/낙성대 1군데, 영등포구청 1군데 약속을 잡아뒀었다.
사당 낙성대 부동산 투어 금요일에 반차를 쓰고 약속해 둔 부동산을 통해 집을 둘러봤다. 근데 내가 생각했던 거 보다 방이 너무너무 작았고 '이게 왜 여기 있지?'
싶은 구조에 너무 당황스러웠다. 이게 부엌의 전부, 거실이 잘 빠졌다고 했는데 거실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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