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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투어 브라이드영 악세사리

 드레스투어 브라이드영 악세사리

웨딩 속옷과 가운으로 갈아입고 화장대 앞에 앉아있으면 실장님이 들어오셔서 머리를 만져주신다. 브라이드영은 내가 다녀온 드레스투어 업체 중에서 제일 헤어 악세사리가 많은 곳이었다.

헤어밴드도 진주, 큐빅 종류별로 많았고 티아라도 높은 거, 낮은 거, 좁은 거, 넓은 거 아주 사이즈별로 준비되어 있었다. 그리고 유일하게 마음에 드는 악세사리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해주셔서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스타일, 선호하는 스타일로 악세사리를 착용해 볼 수 있었다.

이전 투어 업체에서 삔도 꽂아보고 진주도 꽂아보고 헤어밴드도 착용해 봐서 이번에는 티아라를 해보고 싶었는데 그것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해 주셔서 티아라로 요청드렸고 헤어 + 얼굴형을 보시고 잘 어울릴만한 티아라로 골라서 세팅해 주셨다. 실장님께서 말투나 행동이 엄청 친절하진 않으신데 그래도 이렇게 직접 선택하게 해주시니 불만은 딱히 생기지 않았다 ..

ㅎㅎ 악세사리 분실 사고 때문인지 다른 업체에 가면 귀걸이는 물론 헤어밴드나 티아라까...

# 결혼 # 결혼준비 # 드레스 # 드레스투어 # 브라이드영 # 실크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