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잘 어울리는 화장은 확실히 몰라도 어떤 것만은 지켜야 하는지는 잘 알고 있다. 걱정이 됐던 부분은 내가 꼭 신경 써서 챙기는 메이크업을 담당 선생님께서 '웨딩은 ~', '촬영은 ~' 하며 반영해 주시지 않을까 봐 ㅠㅠ (실제로 제주 스냅에서 경험하고 사진 망침) 다른 건 다 포기해도 제일 포기 못하는 게 바로 진한 블러셔와 진한 립 메이크업이다.
제주 스냅 때는 웨딩 촬영에서는 립이 진하면 이질감이 느껴진다 어쩐다 해서 연한 코랄 립으로 메이크업을 진행해 주셨고 덧바를 정신도 없이 촬영하다 중간에 내가 챙겨온 립(평소에 사용하는 립)을 덧발랐는데 확실히 덧바르기 전 사진은 대부분 얼굴이 밋밋하고 덧바른 후 얼굴은 생기가 확 돌아서 사진 보고 처음부터 립을 진하게 할걸, 빨리 덧바를걸 후회를 했던 기억이 있다 .. ㅎ 이번에도 담당 선생님이 '웨딩은 ~', '촬영은 ~' 할까 봐 잔뜩 겁먹은 상태에서 블러셔와 립 메이크업할 차례가 됐다.
미리 사전에 찾아간 레퍼런스와 평소 ...
#
결혼
#
청담헤어
#
청담메이크업
#
웨딩촬영
#
스튜디오촬영
#
메이크업
#
메이븐바이범호
#
메이븐
#
결혼준비
#
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