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동산 시장에서는 신조어를 모르면 대화가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용어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집값이 오르고 내리는 정도로 이야기했지만 요즘은 시장 분위기와 감정까지 담아내는 신조어들이 자연스럽게 퍼지고 있어요 1. 투자 심리를 보여주는 신조어 집값 급등에 대한 불안과 조급함이 만들어낸 단어 영끌 : '영혼까지 끌어모은다'의 줄임말 2019년 이후 서울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2030세대가 대출, 신용대출, 부모 지원까지 모든 자금을 총동원해 집을 사는 모습에서 탄생한 표현입니다 갭투자 : '가격 차이(Gap)를 이용한 투자' 2000년대 중반, 전세가율이 높아지면서 적은 돈으로 집 여러 채를 사기 위해 등장한 전략으로 전세보증금과 매매가 차이를 활용하는 방식이죠 패닉바잉 : '패닉(panic) + 바잉(buying)' 2020년 정부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집값이 더 오를까" 하는 공포심에 준비도 없이 급하게 집을 사는 현상을 이렇게 부르게 되었습니다 2.
소유 격...
원문 링크 : 부동산 신조어 총정리, 그냥 생긴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