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저렇게 서울 팝콘의 연장선인 글 서울 팝콘 어땠냐고요? 가슴이 컸습니다.
볼 건 없었지만 볼 건 있었던 곳으로 정작 메인 메뉴는 형편없었지만 사이드 메뉴는 꽤 맛있는 그런 식당? 이런 모델러 분들이 다 살린 행사였어 솔직히 도대체 이런 풍의 도색은 어떻게 하는 걸까 진짜 금손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거 같아요 아니 이걸 봐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나는 금손까진 바라진 않고 동손이라도 좋은데 아니 똥손 말고 동손!!
아무튼 간, 정말 굉장한 도색이거든요. 팔기만 하면 사고 싶은 녀석들 천지입니다.
아 물론 돈은 없어서 판다고 해도 못 산다 개인적으로 진짜 마음에 들었던 건 에반게리온 쪽이었는데요 특히 이 네르프 사령부 쪽 디오라마가 되게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이게 작중에서의 스크린의 입체감을 나타 냈던데 너무 컨셉이 좋아서 이건 정말 팔면 사고 싶었습니다.
물론 돈은 없다. 그 외에 다른 부스들에선 소규모로 피규어를 팔기도 했었고 물론 저는 한평생 책만 읽은 인생을 살다...
원문 링크 : 서울팝콘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