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 주 한 주가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 좋은 계절은 왜 이렇게도 빠르게 흘러가는지 아쉽기만 하다. 10월 초 퐁당퐁당 정신없는 휴일이 지나가고, 찾아온 큰윤이의 11번째 생일.
올해가 풍선장식은 마지막이라며 매년 얘기하지만, 아직까지 내 눈에는 아기 아기 한 꼬맹이 같은 11살 큰윤이기에 다이소 숫자 풍선 하나 불어 붙여놓아본다. 가랜드는..8월 작은윤이때 썼던 거 재탕하기....ㅋㅋㅋㅋ 표정에서 모든 게 나타나는 개구쟁이 11살 초딩.
소원 빌고 촛불 불라고 했더니 두 손 모아 소원비는 중 무슨 소원인지는 모르겠지만 꼭 이루어지길 바라 큰윤이 다니는 태권도 관장님께서 챙겨주신 케이크 매년 원생들 생일 챙겨주는 유단자의 품격 덕분에 케익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네 감사합니다 #유단자의품격 불어난 몸무게 제자리로 돌려야 하는데 점점 게을러진다. 몸무게 늘어나니 확실히 몸이 무거운 느낌.
갑자기 선선해진 탓인지 무릎과 발목도 살짝 아프네 적어도 일주일에 3일은 헬스장 가는 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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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0월의 멋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