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맑았던 6월의 시작. 평범하지만 하루하루가 소중한 나의 일상.
큰윤이가 학교에서 심어온 강낭콩이 꽃을 피웠다. #강낭콩꽃 식물이란 식물은 다 죽이는 내가 해내었다ㅎㅎ 선인장도 다육이도 죽이는 내가, 꼭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큰윤이의 말에 열정 아닌 열정을 쏟았지ㅋㅋㅋ 지금은 결실을 맺었다 올레~~~~ 세상 뿌듯하다 꽃게 된장찌개 먹고 싶단 남표니 말에 시장에서 데려온 활꽃게 손질하려니 막막~~ 하다.
냉동실에 넣어 기절시킨 꽃게 손질하기. 제법 깨끗하게 손질 완료.
나 꽃게 손질하는 뇨자야 ~~~~ #꽃게된장찌개 꽃게탕인지 된장찌개인지 정체 모를 요리ㅎ 맛은 뭐 그냥저냥 먹을만한데 양파 많이 넣지 말걸 너무 달다 #집김밥 불고기가 좀 남았길래 싼 불고기 김밥 김밥 재료 남은 거 때려 넣고 마구마구 말았는데 꽤 먹을만한데?? 집 김밥이 최고 #바둑승급심사 큰윤이의 두 번째 바둑 승급 단심사.
학원 스케줄로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신청한 바둑 수업. 계속했었으면 꽤나 급수가 올랐을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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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6월 일상 평범하지만 소중한 포토덤프챌린지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