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1.5 닭갈비는 위치상으로는 강원 춘천시 후만로 77에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부터 22:00까지이며 20:30이 라스트오더다. 매달 네 번째 수요일은 휴무다. 외부는 간단한 분위기로 보이고 가게 옆에 웨이팅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다만 내부로 들어가면 태블릿으로 웨이팅 등록을 해야 하는 시스템이어서, 기다릴 생각으로 밖에서 서 있는 경우 오히려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실제로 대기 줄은 가게 앞보다 내부 시스템 인식이 먼저 필요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자리는 꽤 많았지만 혼잡한 분위기가 지속되었다.
메뉴 구성은 닭갈비가 기본이며 2인분과 닭내장 1인분, 우동사리 추가가 대표적이다. 주문이 들어가고 금방 요리가 나오자 이모님들이 직접 닭갈비를 볶아주는 방식이었다. 이 과정에서 주걱 사용을 금지한다는 안내가 있었으나,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나자 당황하는 손님이 생겼고, 그에 대한 반응이 다소 강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옷에 양념이 튄 일도 있었고, 앞치마를 씌우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편한 말투가 오간 부분도 있었다. 사과는 받지 못했고, 분위기가 다소 불편하게 흐른 게 아쉬움으로 남았다.
완성된 닭갈비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지만 기대에 비해 평범하다는 평이 많이 나왔다. 닭갈비를 먹는 동안 다소 긴 대기 시간에 비해 맛의 차별성이 크지 않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볶음밥은 닭갈비의 남은 맛과 함께 철판이 완전히 달궈진 상태에서 제공되었다. 볶음밥은 눌은 밥의 식감이 더 좋았고, 결국 식사의 마무리로 남는 부분이었다. 이모님의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친절하다고 보긴 어려웠으며, 철판의 관리가 조금 더 필요하다는 인상도 남았다.
전체적으로 본문의 결론은 “웨이팅에 비해 맛이나 서비스의 만족도가 다소 떨어졌다”는 쪽으로 정리된다. 주변에 닭갈비 맛집이 많아 비교해 보아도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마지막으로 가격 부분은 2만 원대의 비용이 들었으나, 전반적인 체감 가치는 다소 낮게 판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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