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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자유 여행 3박 5일 1일차 (대만 버스투어, 국광 버스, 이지카드, 숙소, 대만 예스폭진지) |

 대만 자유 여행 3박 5일 1일차 (대만 버스투어, 국광 버스, 이지카드, 숙소, 대만 예스폭진지) |

저는 친구 다섯 명과 3박 5일의 대만 여행을 다녀왔어요. 밤 비행기로 떠났고 도착이 빨랐지만 비행기 입국 절차가 늦어 한 시간이 버렸어요. 공항에서 바로 타이베이 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려 했는데 새벽에도 비가 와서 힘든 시작이었죠. 그래도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숙소에 도착해 짧게 쉬고 바로 버스 투어에 나섰어요. 이지카드를 준비해 편의점에서 각자 원하는 모양으로 충전했고 버스에 탑승하자 맨 뒤 다섯 좌석에 앉았어요. 가는 길에 타이베이 101를 멀리 보며 뿌연 도시를 바라봤고, 첫 코스인 예류 지질 공원에서 바다가 만든 돌들을 구경했어요. 그곳에서 대만하면 밀크티를 맛보고 싶어 가게에 들렀지만 다른 곳과 크게 다르지 않아 아쉬웠죠.

다음은 스펀으로 이동해 철도와 시장 분위기를 느꼈고, 천등에 소원을 적어 날리는 체험도 했어요. 유명하다던 닭날개 볶음밥은 기대만큼은 아니었고 가이드가 추천한 무슨 동과 레몬주스도 입맛에 맞지 않아 남겼어요. 땅콩 아이스크림은 고수 옵션으로 도전했고 생각보다 괜찮았고, 폭포 앞에서 인스타용 사진도 남겼죠. 폭포 옆에서 파는 대만식 소시지와 팽이버섯 말이도 맛있었고 과일도 사 먹었어요.

다음으로 광부 박물관과 진과스 관광을 거쳐 광부 도시락도 맛봤지만 금은 체험은 밖에서 손으로 만져보는 정도였어요. 버스의 마지막 코스는 지우펀에 도착해 귀여운 고양이 발바닥도 보고, 센과 치히로의 배경으로 유명한 장소에서 사진도 남겼지만 비가 와서 조금 아쉬웠죠. 모든 투어를 마친 뒤 시먼딩으로 이동해 숙소에 들렀고 야시장에 들러 야식도 즐겼어요. 밤의 마무리는 맥주와 친구들과의 이야기가 있었고,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음 일차로 돌아올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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