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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교회 어린이 영어예배 【 2025년 05월 18일자 돌다리도 두들겨가며 건너라 】

 포도원교회 어린이 영어예배   【 2025년 05월 18일자 돌다리도 두들겨가며 건너라 】

시간은 바야흐로 강물처럼 흐르기 시작해서 10시를 넘어갈 무렵에 아이들은 졸린 눈을 비비며, 예배당으로 옵니다. 그리고 주일학교 교사들의 율동에 맞춰 찬송가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원어민 목사님은 뒤이어 들어오는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아침인사를 건네고, 찬송가 가 끝나길 기다려, 주기도문을 외우고, 영어설교를 하십니다. 그렇게 부산의 서쪽 포도원교회 에서 주일학교는 시작됩니다.

영어를 학원이 아니라 교회에서 배운 덕분에 아이들은 스피킹에서 리스닝까지 자연스레 익히고, 세계를 보는 안목을 기르고, 열방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제자가 될 준비를 합니다. 목동이나 대치동에서 의사가 될 준비를 하는 동안 포도원교회에서는 세계를 평화로 이끌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 사람이 되기 위해 한 발자욱 한발자욱 나아갑니다.

산악인이 히말라야를 가는 것처럼 쉬운 길은 아니지만, '사랑'의 이름으로 전세계가 평화가 넘치게 하겠다는 아이들의 꿈은 영글어만 갑니다. 그래서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