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에 사는 직장인들이 출근길에 나서기 전에 꼭 들러야 하는 곳은 바로 맥도널드 DT점 입니다. 하루일과를 짜기 위한 생각을 정리하는 직장인, 자녀를 학교에 보내고 주부들이 집에 가기 전 커피한잔, 세일즈 맨의 영업일정을 짜기 위한 아지트..의 다양한 목적으로 들르게 되는 곳이죠.
다른 맥도널드 매장과 마찬가지로 드라이브스루도 합니다. 이곳의 특징은 뭐니뭐니 해도 매장을 찾아주시는 손님들에 대한 호텔수준의 응대가 이뤄진다는 점이죠.
그리고 창문, 화장실, 매장 모두 호텔급으로 관리하며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곳은 아침 7시부터 드라이브스루에 진입해 요기거리를 주문하는 비즈니스맨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그리고 인근 주유소와 차량정비센터, 물류센터..으로 출근하는 엔지니어와 메커닉 들이 하루 정비계획을 상의하는 중요한 장소 이기도 하죠. 전 오늘 아침에 밀려들어오는 잠도 깨우고, 단 맛도 즐기기 위해 치킨치즈머핀과 코울스루 그리고 콜라를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