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람푸 대통령께서 대한민국의 대통령께 서명하신 펜을 선물로 주실 수 있으신가? 라는 질문에 한국의 문구에 대한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었다는 기사를 접하고, 기분이 많이 좋았습니다.
조선시대의 선비에게 연적과 붓 그리고 벼루가 있었다면, 지금은 볼펜과 형광펜 그리고 플러스펜, 네임펜이 그자리를 대신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덕분에 편안하게 노트에 끄적거릴 수 있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쓰고 있는 필기구들을 보여드리며, 필기구에 대한 저의 애정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져보고 싶었습니다. 확실히 필기감은 Xeno 0.5mm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모나미의 플러스펜 S는 중요한 사안에 대해 메모할 때 쓰곤 합니다. 그리고 모나미의 네임펜은 날짜, 요일을 표기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필기구를 갖고 계신가요? 저도 문득 궁금해지네요 #제노 0.5mm#볼펜#모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