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정착한 이후, 가장 놀라운 점은 강소기업이 많다는 건데요. 그중에서도 정밀가공 부문에서 대한민국 탑10에 들어가는 태광레이저가 다른 산업부문으로의 탐사 뿐만아니라 수출에도 여러해동안 노력을 기울여 온 점 입니다.
대체적으로 수명주기가 짧은 것은 대개 업종에 속하는 기업이 내놓고 있는 제품이 시장에서 머물다 사라지는 주기와 관련이 있구요. 또 외환위기, 관세..
외부요인들도 있는데... 그 많은 위기들을 돌파해내는 태광레이저를 보면서 10여년동안 건재하는 비결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공장도 가보고, 엔지니어들도 만나보고 했지요. 결국 답은 기술개발과 인재양성 그리고 혁신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이 답 이었습니다.
누르시면 태광레이저의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기계 하나를 도입하면 사장님부터 직원들까지 메뉴얼을 끼고 작동법에 대해서 이리저리 연구하는 것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보통은 전문엔지니어 하나 불러놓고 맡기는게 다반사 인데 말이죠. 그리고 고객사에 대한 끊임없는 영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