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날씨너무 덥죠.. 일기예보를 보면 낮기온은 거의 30도를 넘어가고 장마철이라 비까지 내리니 습해서 더 답답하게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이럴땐 뭐니뭐니해도 시원하게 먹는 수박이 최고죠... 평소 수박을 제일 좋아하는 아들 덕분에 거의 매주 수박을 먹는데요.
주말에 마트를 갈때마다 카트에는 항상 수박이 한통 자리를 잡는답니다. 점점 물가가 올라서 수박 가격도 많이 비싸졌죠.
마트에 장보러 가기가 두려울정도네요... 월급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수박을 고를때는 항상 꽁지가 작고, 색깔이 선명하며, 노랗게 된것은 피하고, 수박을 들고 두드려 보았을때 맑은 소리가 나는 것을 고르는 편인데요. 어차피 마트에서는 11브릭스나 12브릭스의 선별된 수박을 팔기때문에 크게 신경을 쓸 필요가 없긴 합니다만 간혹 맛없는 수박이 걸릴때가 있어서 나름 신중하게 고른답니다.
가져온 수박은 깨끗이 씻어서 씨를 제거하면서 수박담는 전용통에 잘라서 보관을 한답니다. 이렇게 보관을 해놓고 먹을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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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수박으로 시원한 여름나기-수박손질및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