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덮고 하늘은 우중충 한 것이 비라도 곧 쏟아질 것 같네요. 집에 있을수록 더 처지는 기분탓에 밖으로 나왔습니다.
아스팔트는 그늘이 져 있는데도 훅~~ 열기가 올라오네요. 정말 여름은 여름이네요.
도로 위 갈라진 글씨만큼이나 더위에 갈증은 더해가고 내 기분도 쩍쩍 갈라집니다. . . . 뭔가 기분전환이 필요합니다. . . .
발길이 닿은곳이 근처 도서관이네요. 역시 여름 피서는 에어컨이 딱이죠...
들어가 봅니다. 딱히 독서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책 읽는것을 좋아하기는 하기 때문에 거부감은 1도 없답니다.
입구부터 반기는 자가 반납기!! 이거 안 써본지 얼마인가?
ㅋ 스스로 반성하면서 들어가 봅니다. 입구부터 느껴지는 시원함!
역시 도서관! 와 ~ 우!!
진짜 시원해!! 이맛에 도서관 오지....
에어컨 빵빵하네요. 시원하니 책읽을 맛도 나고, 여기 저기 기웃대며 읽을만한 책을 찾아봅니다.
뭐 딱히 정해놓고 온것이 아니기에 눈가는대로 손가는대로 책을 집어 읽어봅니다. 결국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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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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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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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피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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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포토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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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덤프챌린지
원문 링크 : 나의 무더위 피서지 - 도서관 or 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