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고 하루가 지났다. 1월 1일이 ‘선언의 날’이라면, 1월 2일은 다시 책상 앞에 앉는 날 같다. 프리랜서의 새해는 늘 조금 느리다.
출근도 없고, 시무식도 없지만 노트북을 켜는 순간 다시 나만의 일상이 시작된다. 올해는 무리한 계획보다는 꾸준히 작업하는 하루 나만의 속도를 지키는 한 해를 목표로 해보려 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바쁘지 않아도 괜찮은 대신 흐트러지지 않는 프리랜서가 되고 싶다. 1월 2일의 공기는 아직 차갑지만, 작업실 안은 조금씩 따뜻해지고 있다. 커피 한 잔, 열린 파일 하나,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나의 일.
천천히, 하지만 멈추지 않게. 이게 올해 프리랜서인 나의 방향이다. #1월2일 #프리랜서일상 #프리랜서새해 #조용한시작 #디자이너일상 #작업하는하루 #나만의속도 #프리랜서기록 #2026일상 #브랜딩디자이너...
원문 링크 : 1월 2일, 프리랜서의 조용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