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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식어버린 겨울 요즘은 아침에 완탕부터 끓이게 된다

 몸이 식어버린 겨울  요즘은 아침에 완탕부터 끓이게 된다

안녕하세요. 백집사에요 : ) 오늘은 요즘같은 겨울날, 자꾸 손이 가게 되는 완탕면 이야기를 해보아요.

저는 사실 오리지널 완탕면을 먹어본 적은 없어요 ㅎㅎ 완탕용 만두를 사서 집에서 만들어 먹고 있는데도, 국물 한 숟갈 뜨는 순간부터 몸이 스르르 뜨끈해지면서 체온이 올라가는 느낌이 들어서 참 좋더라구요. 겨울이 되니까 체온이 뚝 떨어진 느낌이랄까요.

몸의 엔진이 꺼져 있는 것처럼 축 늘어지는 날이 많아서 괜히 더 힘들게 느껴지기도 해요. 이래서인지 요즘은 자연스럽게 따뜻한 국물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너무 헤비한 건 또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너무 가벼우면 허전하고… 이 미묘한 중간 어디쯤을 찾고 있었어요. (까탈 인정…) 겨울에 완탕면을 찾게 되는 이유 최근 SNS에서 중국식 볶음면이 유행하는 걸 보고 “아, 나도 한번 만들어볼까?”

하는 마음에 에그누들을 먼저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겸사겸사 완탕만두도 같이 구매했구요.

홍콩식 완탕 만두는 은근히 생강 향이 나더라구요. 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