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폰으로 번호 하나를 더 만들고 싶을 때 실제로 개통하는 방법을 찾아 수행한 과정을 요약하면 이렇다. 처음에는 새 단말기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공기계만 있어도 번호 추가가 가능하다는 점이 의외였다. 대리점 방문 없이 집에서 간단하게 끝낼 수 있는 방식이 있는지 탐색했고, 절차가 생각보다 간단하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번호 추가를 위해 새 휴대폰은 필요 없었고, 사용하지 않는 공기계와 유심만 준비하면 된다.
구체적 절차로는 알뜰폰요금제.com 접속 후 KT 또는 LG 망을 선택하고, 본인인증을 거친 뒤 유심정보를 등록하고 요금제를 고른 다음 번호를 생성하고 개통을 완료하는 순서가 제시된다. 실제로 입력하는 시간 외에는 거의 기다릴 필요가 없었고, 유심을 장착하고 재부팅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집니다. 대리점 방문 없이 집에서 끝나는 점이 가장 편리했다. 세컨폰은 업무용과 인증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라, 너무 비싼 요금제보다 데이터와 통화가 적절히 포함된 구성을 선택했다.
요금제의 특징으로는 LTE 396은 음성 문자 무제한에 데이터 10.3GB 이후 속도제한, LTE 459는 음성 문자 무제한에 데이터 20.3GB 이후 속도제한이다. 실제 사용에서도 업무 연락이나 메신저, 간단한 인터넷 사용에 충분하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분리된 번호로 중고거래용, 인증용, 자녀용 또는 서브폰으로의 활용도 높아지며, 퇴근 후 업무 연락의 구분이 가능해 관리가 훨씬 편해졌다.
또한 KT 바로유심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서 쉽게 구하고 LG망은 모두의 유심 원칩으로 다이소, 이마트24, 배민B마트에서 구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았다. 이 방식은 새 단말기 구입 없이도 가능하고, 공기계가 있어도 충분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남아 있다. 세컨폰으로 번호 하나를 더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고 실용적이며, 업무용 번호의 필요성이나 사생활 분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이들에게 꽤 괜찮은 선택지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