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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크게 하려다, 시작도 못 한 적 있으신가요?

 처음부터 크게 하려다, 시작도 못 한 적 있으신가요?

로앤장수학학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고무래로 6-7 3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이 공부가 늘 작심삼일로 끝나는 진짜 이유 학부모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말을 정말 자주 듣습니다. “이번 방학엔 제대로 시켜보려고요.”

“이번엔 목표를 크게 잡았어요. 수학 선행까지요.”

부모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기왕 시작하는 거, 확실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죠.

그런데 아이들은 어떨까요? 아이 얼굴을 보면 이미 답이 나와 있습니다.

눈빛이 무겁고, 어깨가 잔뜩 올라가 있습니다. 문제는 의지가 아니라 ‘보폭’입니다.

시작은 언제나 ‘보폭’에서 갈립니다 공부든, 운동이든, 습관이든 처음부터 너무 크게 시작하면 실행은 시작도 하기 전에 멈춰버립니다. 아이에게 “이번 달에 이만큼 해야 해” “이 정도는 해야지” 라는 말은, 아이 입장에서는 ‘난 아직 한 발도 안 내디뎠는데, 벌써 저기까지 가야 해?’

라는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로앤장에서 오랜 시간 아이들을 지도하며 확실히 느낀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