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급 종합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중인 알리체 입니다!
2020년 겨울부터 플로팅 간호사를 시작해서 이제는 2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이병동 저병동 다니면서 항상 새로운 곳으로 갈때면 두근두근 했었는데 (떨리고 걱정되는 맘 반, 설레는 맘 반) 올해 12월 까지만 하고 다른 부서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별 생각없이 시작한 병원생활이 정말 길게도 이어지고 있네요. 이쯤되면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있나... ...
그런 생각도 듭니다. 2023년 1월 부터는 에이스 팀 이라는 곳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제가 지원하고 면접도 보고 그랬는데 막상 간다고 하니 두렵기도 합니다.
에이스 팀이라니 이름이 살짝 부담스럽습니다. 이 부서는 아마도 큰병원중에서는 우리 병원에만 있는 제도가 아닐까 하는데요, 결원이 생긴 부서에 지원을 가는 겁니다. 3교대 병동 근무의 특성상 한달씩 근무표가 나오는데요 갑자기 병동에 결원이 생기면 그 자리를 병동내에서 해결해야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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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새로운 시작, 떨리는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