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하반기부터 대전 지역의 경제를 다시 움직일 두 개의 지역화폐가 본격 가동됩니다. 바로 대전사랑카드와 중구통인데요.
두 제도 모두 소비자에게는 높은 캐시백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입니다. 이 글에서는 두 지역화폐의 차이점, 신청 방법, 사용처, 그리고 꿀팁까지 모두 정리해드립니다. 7월부터 시작되는 대전사랑카드는 기존 온통대전 카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대전시 전역에서 활용 가능하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중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월 충전 한도가 50만 원으로 상향되었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7퍼센트의 캐시백이 자동으로 적립되며, 월 최대 3만 5천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업종은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 음식점, 미용실, 병원 등 일상에서 자주 가는 곳이 대부분 포함됩니다.
반면 대형마트나 백화점,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정확한 가맹점 여부는 대전사랑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