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이 질투, 저출산, 성공팔이들을 양산했다는데 동조하시나요? 요즘 통계를 보면 재미있는 부분이 많은 이들의 완벽주의가 더욱 심화되고 광범위 해졌다는겁니다.
예를 들면 본인의 수입, 정신 건강, 육체 건강, 워라밸 등 모든 부분에서 '남이 부러워 할만한 완벽함'을 추구하고 있다는겁니다. 하지만 결론은 예상하시는 바 대로 완벽을 추구할 수록 전체적인 본인 삶에 대한 만족도는 떨어집니다.
brett_jordan, 출처 Unsplash 제가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삼성메디슨에서 6개월을 갓 넘기고 사직서를 제출하자 부장님이 제게 전한 말이 있습니다. "넌 너무 모든 일을 잘하려 한다.
바라는거 크지 않아. 성과는 바라지도 않는다니까?
실수하더라도 묵묵히 맡은 일을 계속 하면 돼." 지금와 생각해보면 삼겹살 작게 자른다고, 복사 속도가 느리다고, 클라이언트와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다고 집에 와 홀로 소주 들이키며 울먹거리던 제가 후회됩니다.
어쩌면 당연한 사회초년생의 모습이었는데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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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
원문 링크 : 당신은 완벽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