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구글 이미지 적도(赤道)의 꽃(1983) - 비틀린 욕망에 사로잡힌 익명의 스토커 ※ 글 내용 중에 영화 <적도(赤道)의 꽃(1983)>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고래사냥(1984)><깊고 푸른 밤(1984)><안녕하세요 하나님(1987)> 등으로 1980년대 황금 라인업을 이룬 '배창호 감독-최인호 작가-안성기 배우'의 첫 번째 협업작인 영화 <적도(赤道)의 꽃 The Flower at the Equator>.
최인호 작가가 1981년 중앙일보에 연재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으며, <꼬방동네 사람들(1982)>로 데뷔한 배창호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영화 연출작입니다. 주연을 맡은 안성기 배우는 배창호 감독의 거의 모든 작품에서 주연을 맡은 페르소나와도 같은 존재이고, 장미희 배우와는 <적도의 꽃>에 이어 다음 해 <깊고 푸른 밤>에서도 재회했습니다. 1983년 10월 종로 3가 단성사에서 개봉하여, 단일관 기준 15만 명이 넘는 관객이 들면서 그해 한국영화 흥행 순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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