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구글 이미지 상처(1989) -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은 누가 닦아줄까 ※ 글 내용 중에 영화 <상처(1989)>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986년 <겨울나그네>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곽지균 감독(1954~2010)이 <두 여자의 집 (1987)>에 이어 연출한 세 번째 장편영화 <상처 The Wound of Love>는 김수현 작가의 원작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이미 같은 제목으로 1978년 MBC 라디오 아침소설과 같은 해 김자옥, 이영하, 유장현 배우 주연으로 영화화된 적이 있습니다. KBS 대하드라마 <토지>의 서희 역으로 데뷔하여,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인기를 모으던 배우 최수지의 두 번째 장편영화 주연작으로, <겨울나그네>의 '피리 부는 소년' 강석우 배우가 <두 여자의 집>에 이어 곽지균 감독 작품에 세 편 연속 주연을 맡았습니다.
출처-구글 이미지 원작이 품고 있는 스토리 자체가 소위 '최루성 멜로' 분위기 가득한 작품이다 보니, '비련의 여주인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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