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구글 이미지 어른들은 몰라요(1988) - 여러 가지 재료들을 욕심껏 담았다가 옆구리 터진 김밥처럼 ※ 글 내용 중에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1988)>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986년 <청(靑) 블루 스케치>로 데뷔한 후, 두 번째 장편 연출 영화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1987)>가 크게 흥행에 성공했던 이규형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연출작 <어른들은 몰라요 Grown-ups Just Don't Understand>는, 전작의 여세를 몰아 이규형 감독 특유의 개그 코드와 유머, 그리고 눈물 쏙 빼는 감동 스토리로 이어지는 플롯을 그대로 유지한 가족 코미디 영화입니다. 1988년 7월, 종로 3가 단성사에서 개봉하여 당시 2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역시 흥행에 성공한 작품입니다.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의 보물섬 역을 맡았던 김세준 배우와 <깜보(1986)>로 데뷔한 후 배우 3년 차에 접어들었던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김혜수 배우가 주연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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