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구글 이미지 여곡성(女哭聲)(2018) - 기구한 사연 뒤에 숨겨진 얄팍한 울음 소리 ※ 글 내용 중에 영화 <여곡성(女哭聲)(2018)>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동명의 1986년작을 리메이크한 공포영화 <여곡성(女哭聲) The Wrath>은 오피스 호러영화 <마녀(2014)>로 데뷔한 유영선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입니다.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2010)>에서 섬뜩한 연기를 보인 서영희 배우와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 출신의 손나은 배우가 주연을 맡았고, 이태리, 박민지, 최홍일, 손성윤 배우가 함께 출연했습니다. 영화의 제목인 '여곡성'은 말 그대로 '여자가 우는 소리, 여자의 울음소리'를 뜻하며, 영어 제목인 'the wrath'는 '분노, 화, 노여움'을 뜻하는데, 우리말 제목은 영화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듯하고, 영어 제목은 그 안에 담긴 속뜻을 드러내었으니 어떤 의미에서는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여곡성>은 2018년 11월 개봉하여 전국 관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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