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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 - 부끄러운 과거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낸 1930년대 초대형 블록버스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 - 부끄러운 과거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낸 1930년대 초대형 블록버스터

출처-구글 이미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 - 부끄러운 과거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낸 1930년대 초대형 블록버스터 ※ 글 내용 중에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미국 작가 마가렛 미첼 Margaret Mitchell(1900~1949)이 1936년 출간한 동명의 원작 소설을 각색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는 첫 개봉 후 8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명작 영화'의 대명사로 많은 이들에게 손꼽히고 있는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39년 미국 개봉 후 18년이 지난 1957년 3월 첫 개봉한 후, 1995년 5월, 2021년 4월, 두 차례 재개봉을 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이 영화가 담고 있는 인종차별과 관련한 요소들은 강력한 비판과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2020년 북미 HBO Max 서비스 콘텐츠 목록에서 삭제당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다시 서비스 재개를 하기는 했으나 영화가 시작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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