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구글 이미지 상류사회(上流社會)(2018) - 그러니까 '예술'에 관해 말씀드리자면 ※ 글 내용 중에 영화 <상류사회(上流社會)(2018)>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인터뷰 (2000)>로 데뷔해 <주홍글씨 (2004)>와 옴니버스 영화 <오감도 (2009)>를 거친 변혁 감독의 3번째 장편영화 <상류사회(上流社會) High Society(2018)>는 어디가 아름다운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아름답지만 가장 추악한 곳으로 들어간다'는 태그라인을 내세운 재벌 파헤치기 드라마입니다.
배우 박해일, 수애가 각각 인기 대학교수와 미술관 부관장으로, 상류사회에 진입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부부로 등장합니다. 영화 <상류사회>는 한국영화와 드라마에서 마르지 않는 소재의 샘을 제공하는 '재벌가'의 막장 스토리를 다뤘지만, 딱히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어떤 내용이길래 출처-구글 이미지 (뉴스 화면에서는 'S대'라더니 행사 배너에는 '한국대학교'라 표기된) 대학교수 태준(박해일)은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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