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구글 이미지 컨테이젼(2011) - 팬데믹을 예견한 소더버그의 예지력? ※ 글 내용 중에 영화 <컨테이젼(2011)>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영화의 제목 <컨테이젼 Contagion>은 '접촉성 전염병'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스페인 독감, 사스, 메르스 등 인류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쳤던 전염병들이 있는데요.
이 영화가 개봉한 시점은, 2020년 초 COVID-19가 창궐하기 전인 2011년입니다. 당시에 이 영화를 볼 때까지만 해도, 그저 영화 속에서나 일어날 법한 '공상과학'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실제 우리 현실에서 펼쳐졌으니, 이쯤 되면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은 이 모든 상황을 미리 예견이라도 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COVID-19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잠식당했던 때를 겪은 후, <컨테이젼>을 다시 보니 여느 호러 슬래시 영화를 능가하는, '하이퍼 리얼리즘 공포' 그 자체입니다. 어떤 내용이길래 기네스 팰트로 (출처-구글 이미지) 영화는 이 모든 사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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