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구글 이미지 개같은 날의 오후(1995) -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통쾌한 한 방 ※ 글 내용 중에 영화 <개같은 날의 오후(1995)>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무더위로 푹푹 찌는 어느 여름날 오후, 장미아파트 옥상에 올라간 10명의 여성들의 외침을 담은 코미디 영화 <개같은 날의 오후 A Hot Roof>.
이민용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으로 대종상, 백상 예술대상, 청룡영화상, 춘사영화제 등 당시 국내 주요 시상식의 신인감독상을 모조리 수상하며, 순식간에 한국 영화계의 총아로 떠올랐습니다. 이후 이영애, 최민수 배우 주연의 <인샬라(1997)>, 차인표, 박영규, 장미희 배우 주연의 <보리울의 여름(2003)>등 두 편의 장편 영화를 더 발표한 후에는 신작 소식이 없어, 1995년 당시의 열광이 새삼스럽게 느껴집니다.
캐스트도 상당히 화려한데요. 하유미, 정선경, 손숙, 김보연, 송옥숙, 황미선, 이진선, 임희숙 등 중견배우부터 라이징 스타까지,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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