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구글 이미지 두 여자의 집(1987) - 그 자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가? ※ 글 내용 중에 영화 <두 여자의 집(1987)>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겨울 나그네(1986)>으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곽지균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 <두 여자의 집 The Home of Two Women>은 무용가 오유화와 패션모델 오유경 자매를 둘러싼 미스터리 멜로 영화로, 곽지균 감독 자신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쓴 오리지널 각본을 토대로 했습니다. <겨울 나그네>에 이어 이미숙, 강석우 배우가 출연했으며, 한혜숙 배우는 이두용 감독의 <최후의 증인(1980)> 이후 7년 만에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출처-구글 이미지 1987년 12월 24일, 종로 3가에 있었던 단성사에서 개봉했으나 서울 관객수 75,189명에 그치며 흥행에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구본창 작가가 촬영한 네 배우의 이미지 컷은 패션 화보를 연상시킬 만큼 굉장히 세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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