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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인트(2004) - 호환마마 보다 무서운 것

 알포인트(2004) - 호환마마 보다 무서운 것

출처-구글 이미지 알포인트(2004) - 호환마마 보다 무서운 것 ※ 글 내용 중에 영화 <알포인트(2004)>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하얀 전쟁 (1992)><텔 미 썸딩 (1999)>의 각본을 썼던 공수창 작가의 감독 데뷔작 <알포인트 R-Point>는 제작된 지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꽤 무섭게 잘 만든 전쟁 공포영화'로 회자되는 작품입니다. 1970년대 초 베트남 전쟁 중 '로미오 포인트'라 불리는 작전 지역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18명의 육군 수색대원들로부터 지속적인 구조 요청이 들어오고, 그들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파견된 당나귀 삼공 부대원 10명이 겪은 5일간의 악몽과도 같던 시간을 담았습니다.

MBC 드라마 <사랑해 당신을 (1999)>, 영화 <결혼은, 미친짓이다 (2001)> 등의 성공으로 TV와 영화, 모두 주연급으로 각광받던 감우성 배우가 당나귀 삼공 부대를 이끄는 최태인 중위를 연기했고, 당시 신인급이었던 이선균 배우가 부대원 중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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