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구글 이미지 여고괴담 세 번째 이야기: 여우계단(2003) - 집착이 불러일으킨 비극 ※ 글 내용 중에 영화 <여고괴담 세 번째 이야기: 여우계단(2003)>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여고괴담' 시리즈의 3번째 영화인 <여고괴담 세 번째 이야기: 여우계단 Wishing Stairs>는 예술고등학교로 배경을 옮겼습니다.
기숙사를 오가는 길에 위치한 여우계단을 둘러싼 괴담의 실체와 무용, 미술 전공 학생들 간의 우정과 시기, 질투가 이 영화의 공포를 구성하는 주된 요소입니다. 2003년 8월 8일 개봉, 전국 누적 관객 수 170여만 명을 동원해 시리즈 최고 성적을 거둔 히트작이면서, 송지효, 박한별, 조안, 박지연 등의 주연 배우들이 이 영화로 본격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로써, 신인배우의 산실이라는 시리즈의 명성은 다시 한번 증명되었고, 완성도에 있어 아쉬움을 남기기는 했지만 준수한 흥행 성적으로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어떤 내용이길래 (왼쪽부터) 박한별, 송지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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